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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풀리면 바이크타고 가야지 ㅎ
다랭이논 앞에 노섬있는데 80년대 중반에 고압철탑 세워 전기 들어갔다.그전엔 등잔불 켜고 살았고 가난한 어민들만 살아도 선착장 없어 여객선도 없었다.기껏 어부들 배 타고 다랭이 마을로 나왔지.당시 노섬엔 어민용 배도 없어 어찌 살았나 궁금하네.
온라인 수업으로 온사람??!!
지게노농사 짓던 사람입니다
![[ENG SUB] Unearthing a 90-Ton Giant Stone: The Journey of Turning It into a Monument Stone](http://i.ytimg.com/vi/W_H6ebH_8K4/mqdefault.jpg)
날풀리면 바이크타고 가야지 ㅎ
다랭이논 앞에 노섬있는데 80년대 중반에 고압철탑 세워 전기 들어갔다.
그전엔 등잔불 켜고 살았고 가난한 어민들만 살아도 선착장 없어 여객선도 없었다.
기껏 어부들 배 타고 다랭이 마을로 나왔지.
당시 노섬엔 어민용 배도 없어 어찌 살았나 궁금하네.
온라인 수업으로 온사람??!!
지게노농사 짓던 사람입니다